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결제대행 플랫폼 타자페이가 카카오페이 결제수단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했다가 복구됐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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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자페이 홈페이지에 뜬 카카오페이 연동 결제 망 성능 저하 안내문. [타자페이 홈페이지 캡처] |
타자페이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시 32분 자사 서비스 상태 안내 페이지에 카카오페이 결제수단의 성능 저하를 확인했으며, 서비스 제공업체·파트너와 해결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카카오페이가 복구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상태를 '해결됨'으로 변경했다. 최초 공지 이후 28분 만이다. 구체적인 발생 원인과 결제 지연·실패 여부, 이용자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타자페이는 기업의 국가 간 결제와 송금·정산을 지원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각국의 현지 결제수단을 연결해 기업이 해외 고객으로부터 결제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타자페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외 판매자가 한국 고객의 카카오페이 결제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용 절차도 자사 결제창에서 카카오페이를 선택한 뒤 카카오페이 계정에 로그인해 앱에서 결제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해당 시간대에 카카오페이 해외결제 시스템상 오류는 없었다"며 "안내된 내용과 관련한 고객센터 문의나 불편 신고도 없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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