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경상원장, 광주 소상공인과 정담회…현장 의견 청취

진현권 기자 / 2025-04-02 16:40:14
경상원 지원사업 안내, 상권 활성화 방안 등 논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일 오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광주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일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에서 김민철 경상원장이 발언하고 있다.[경상원 제공]

 

경상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정담회는 김민철 경상원장, 김선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광주시청 관계자, 경기도상인연합회·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소상공인·자영업자 현장 목소리 청취,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년 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광주시 생활밀접업종 자영업자의 폐업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감소, 고정비용 상승 등으로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밑불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은 지난 1월부터 시흥·의정부·수원·하남·구리·고양·평택·파주·김포·광주시 등 10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갖고,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남은 21개 시·군도 순차 방문해 상권 활력 회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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