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달려간 김동연 "K-반도체의 골든타임, 경기도가 지킬 것"

진현권 기자 / 2026-02-27 16:00:54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경기도 입장 확고…투자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반도체 All Care TF' 본격 가동…반도체 기업의 활동 전 주기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K-반도체의 골든타임, 경기도가 지킨다"고 밝혔다.

 

▲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 달달버스 오늘의 행선지는 '반도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가는 길, 지방도 321호선 확포장공사 현장을 지나 타운홀미팅이 열리는 단국대학교로 달려갔다"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은 확고하다. 이미 쌓인 생태계와 투자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K-반도체의 미래도 더 튼튼해진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는 '반도체 All Care TF'를 본격 가동한다. 반도체 기업들의 활동 전 주기를 지원하고, 인허가 단축과 규제 완화로 행정 속도도 확실히 높이겠다. 전력·용수·교통·정주 여건 등의 선제적인 준비는 기본"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반도체 산업, 핵심은 '속도'와 '준비' 싸움이다. 경기도가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