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4박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반둥 등)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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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카르타에 도착한 경제사절단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이번 경제사절단엔 창원시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개사와 창원형 강소기업 신흥 7개사가 참여했다.
방문단은 △1대 1 맞춤형 초청 수출상담회 △현지 바이어 방문 수출상담 △스마트/ICT 국제박람회 참관 △글로벌 우수기업 방문 및 기업교류회 등을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수출상담액 2344만불(약 337억 원)에 계약 추진액 1101만6000불(158억 원), 실수출계약 3건에 556만불(80억 원), 기업간 MOU 24건 체결 등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실수출 계약에서 창원시 주력산업인 방산분야에서 486만5000불(70억 원), 산업기계분야에서 69만5000불(10억 원)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
방문단은 인도네시아 산업부·중기부, 건설기계협회(AKTI), 서부자카르타·남부자카르타 상공회의소, 자카르타 스마트시티, 자동차산업협회(GAIKINDO) 방문 및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강소기업 협의회는 반둥 소재의 대표적 자동차 종합부품회사(Dharma)와 종합방산 조달 전문업체(NTP), 항공부품 및 MRO전문업체(LEN) 등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현지 네트워크 기반 구축 활동도 진행했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트럼프 관세 정책 및 러-우 전쟁 등 관내 수출기업이 힘든 상황 속에서 수출 다변화를 추진을 위한 이번 사절단이 실질적인 성과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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