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 시상식에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 ▲ 이천영 장흥군 부군수가 KBC광주방송에서 열린 2024로컬콘텐츠페스타 시상식에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이번 시상식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지난달 21일부터 나흘동안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에 참가해 문화, 관광 자원,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
또 지자체 홍보관에서는 장흥 9경, 9미, 9품을 알리고, 물축제와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소개하는 등 로컬 콘텐츠를 알리는 데 노력했다.
당시 김성 장흥군수는 사례발표에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천영 장흥군 부군수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친환경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장흥만의 로컬콘텐츠롤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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