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26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해남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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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이길운 해남군 체육회장,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규홍 전남드래곤즈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정영필 해남군축구협회장이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해남군의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이번 행사는 2024 해남미남축제의 성공과 전남드래곤즈의 1부리그 승격을 기원하기 위해 축구 동호인이 주축이 돼 해남군 네이밍데이를 마련됐다.
이날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 행사는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이길운 해남군 체육회장, 정영필 해남군축구협회장의 시축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특히 해남동초 축구부 학생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참여해 선수 손을 잡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경기장 입구에 부스를 마련하고 다음달 1~3일 개최되는 2024 해남 미남축제와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은 생활체육과 스포츠마케팅 등을 통해 축구 종목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축구발전과 생활체육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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