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사랑의열매 달기' 캠페인…올해 목표 1억2900만원 설정

김도형 기자 / 2023-12-28 16:33:03

합천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합천 장날인 28일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들이 경남 관광홍보 사절단과 함께 합천시장 주변을 돌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 명과 경남 관광홍보 사절단(조수빈·박진희·박고경)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기부로 합천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나눔 캠페인과 거리모금 활동을 벌였다.

 

합천군의 올해 모금목표액은 1억2900만 원으로, 지난해 목표액인 1억1500만 원보다 1400만원 높아졌다. 지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4억6500만 원의 성금 모금이 이뤄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편, 합천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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