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중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신제품이 다음달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0월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W호텔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언론에 보낸 초청장에 'A Galaxy Event'라는 문구가 적힌 것으로 보아 신제품은 갤럭시A 시리즈 신제품으로 예상된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SM-A750G, SM-A750FN, SM-A750N 모델번호를 가진 삼성 단말기 3종이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이 단말기 3종이 갤럭시A 신형 모델인 것으로 점쳐진다.
또 초청장에는 '4x fun'이라는 문구가 강조됐다. 업계에서는 갤럭시A 신제품에 카메라 4개를 장착한 '쿼드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에 우선적으로 혁신기술을 신기술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3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새로운 기술과 변화를 플래그십 모델에 먼저 적용한 뒤 중가 모델로 옮겼다. 그러나 이런 전략을 바꿨다. 올해부터는 신기술과 변화의 포인트를 중가 모델에 먼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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