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가 올해 2분기 매출 1516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50.9% 감소했다. 동아ST는 지난해 2분기 매출 152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했다.

동아ST 측은 ETC(전문의약품), 해외 수출, 의료기기·진단 전 부문의 고른 성장에도 불구, 지난해 1월 미국 뉴로보에 치매 치료제 DA-9803을 양도하고 받은 1회성 기술양도금 등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ST는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3.8% 증가한 바 있다.
올해 2분기 ETC(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769억 원, 해외 수출은 21.5% 증가한 431억 원, 의료기기·진단은 20.1% 증가한 214억 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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