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티니핑 정원에 '캐치! 티니핑' 캐릭터 노니는 모습 연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꽃빛, 물빛 그리고 노을빛 정원' 조성
일산 호수공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5일 개막된다.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다음 달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박람회는 25개국 20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하고 지난해 보다 4만㎡ 넓은 28만㎡ 꽃밭을 1억 송이의 꽃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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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꽃박람회 '알록달록 티니핑 정원' [이상훈 선임기자] |
야외 전시장은 꽃의 향기로 전해지는 문화, 꽃과 교감하는 상상의 정원, 지속가능한 세상으로의 확장 등 3부작의 9개의 메인 정원을 포함해 20여 개 정원으로 갖췄다.
주제 광장 '꿈꾸는 정원'에는 키 10m 황금빛 판다가 꽃의 기운을 모아 관람객에게 전해준다. 한울광장에는 '알록달록 티니핑 정원'에 '캐치! 티니핑' 캐릭터가 꽃밭에서 노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호수공원의 명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는'꽃빛, 물빛 그리고 노을빛 정원'을 거닐 수 있다. 이 밖에 동화 테마의'꽃과 환상의 정원', 시민 정원사가 조성한 '고양시민 가든쇼', 텃밭 정원 '꽃, 향기 그리고 물의 정원', 웨딩 테마의 '일상의 상상정원' 포토존이 있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자생 식충식물, 콜롬비아의 레인보우 장미, 야광장미 등 이색식물도 관람할 수 있다. '숨 쉬는 실내정원'은 20m 높이의 수직 정원 주변에 열대우림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 '캐치! 티니핑 그리팅' 퍼레이드, 5월 8일 어버이날 트로트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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