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교육감, 하남중앙초등학교서 봉사활동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8일 '어울림 포용급식의 날'을 운영 중인 하남중앙초등학교에서 배식 봉사를 한 뒤 재학생과 다문화 배려 식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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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하남중앙초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 포용 식단 '파프리카와 쌈장' 추가로, 다문화 학생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에게 배식을 이어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급식이 중심이 돼 다문화 가정 학생 등 소수자를 포용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어울림 포용급식의 날'은 문화적 차이·종교적 신념 등 이유로 한국 음식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을 배려하고 포용하고자 마련됐다. 또 다문화 학생이 많이 재학 중인 광산구 학교 3개교(하남중앙초, 대반초, 월곡초)를 대상으로 주 1회 다문화 배려 식단을 제공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울림 포용급식의 날' 대상 3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식품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 식단연구회, 다문화 이해 연수 등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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