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아파트 관리소장 간담회-적십자사 봉사회 쌀 기부

손임규 기자 / 2025-06-25 16:09:12

경남 밀양시는 25일 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15명과 '안병구(시장) 소통하기 좋은 날' 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 안병구 시장이 25일 해천상상루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만남은 지역 내 390세대 이상 거주하는 공동주택 관리소장을 만나 시민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거주 환경 조성 방안,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 현장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입주민의 불편 사항, 층간 소음에 따른 원만한 민원 해결 방법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 전체 세대 중 약 37%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봉사회, 취약계층에 백미 나눔 봉사 

 

▲ 25일 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봉사회원들이 백미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밀양시 제공]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봉사회(회장 조정숙)는 25일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적십자사 경남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125세대에 10㎏들이 백미 1포씩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십자봉사회의 백미 나눔 행사는 매년 이어지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초여름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앞서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달 11일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북한이탈주민 15세대와 일부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전통 고추장 100㎏을 전달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