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수, 종합청렴도 1등급 위한 2024 청렴 페스티벌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08-29 16:01:46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2024 청렴 페스티벌'을 열었다.

 

▲ 지난 28일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2024 청렴 페스티벌'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 [장성군 제공]

 

김 군수는 지난 28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직자와 인사업무 공정성 확보, 갑질 방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9일 밝혔다.

 

공직자들은 QR코드 접속을 통해 문자 메시지로 질문을 남기면 스크린에 투영되고, 김 군수가 즉석에서 소통했다. '오후 6시 칼퇴근 문화가 정착되려면', '군수님 찾아가겠다는 민원인 어떻게 응대할까요' 등의 질문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본무인 '청렴'을 페스티벌 형식으로 풀어내 보다 적극적인 소통,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청렴 교육'은 이윤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강연을 맡아 청렴에 관한 공무원 행동강령 내용을 살펴봤다.

 

'청렴 연극'은 상황극을 통해 '직무 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수익을 취하는 행위', '개인 이익을 위해 부하 직원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의 사례를 들여다봤다.

 

장성군은 2022년과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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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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