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상호금융대출금 8000억 원 달성탑 수상

손임규 기자 / 2025-07-10 00:30:00

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은 9일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상호금융 대출금 80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성수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상호금융대출금 8000억원 달성탑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상호금융 대출금은 지역농협의 핵심 금융 지표 중 하나로, 정책대출금을 제외하고 조합원과 고객에게 공급한 대출금을 총합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8000억 원 달성은 금리변동과 부동산시장 위축, 경기 불활실성 등 여러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지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이어온 성과로 평가된다.

 

밀양농협은 농업인 대상의 맞춤형 정책자금 대출, 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금융지원, 비대면 대출인 직장인스마트론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춘 유연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성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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