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률 제고를 위한 추진계획 2차 보고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 ▲ 김선주 진도군부군수가 지난 20일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률 제고를 위한 추진계획 2차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이날 보고회는 김선주 부군수를 주재로 시설투자사업 2987억 원에 대한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67.9%인 2028억 원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전남 시군의 목표인 58.5%를 웃도는 상황이다.
진도군은 각종 공사, 용역 등의 발주와 동시에 선금과 선고지 80%를 집행하는 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집행 실적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또 지난해 명시·사고이월 사업비 996억 원에 대해서도 집행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진도군은 2026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통해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사업비 5조4574억 원 규모의 29개 사업을 발굴했다.
김선주 부군수는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기조에 발맞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신속한 재정집행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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