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경기도의원 "기흥호수 야외무대 시민 즐길 수 있도록 조성" 주문

진현권 기자 / 2026-01-16 15:58:23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경기도 특조금 총 18억 확보

경기도의회 전자영(민주·용인4)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8억원으로 추진하는 기흥호수 야외무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뒷편 2번째)이 용인시 실무 부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기흥호수 야외무대 행사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전자영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임현수 의원을 비롯한 용인시 실무부서,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서 지난 해 12월26일 손명수 국회의원과 문화예술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한 무대 규모, 야외 공연장 동선 및 부대 시설, 객석 위치 등을 재점검하고 공연 주체와 공연을 즐기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무대 경사로, 대기실, 막구조 등 무대 공간 구성을 보완하고 무대 주변 여건 개선 방안 의견을 모았다.

 

전 의원은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사업에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확보한 특조금 13억 원과 지난 해 12월 말 예산 5억 원을 더해 총 18억 원으로 기흥 지역의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무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전 의원은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며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기흥호수 야외무대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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