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처벌 강화, "윤창호법을 빨리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유리 / 2018-11-12 15:48:18
▲ [국회 트위터 캡처]

 

12일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음주운전 처벌강화를 골자로 한 일명 '윤창호법'을 정기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국회 정례회동에서 이 같은 논의를 나눴다.

'윤창호법'은 여야 의원 104명이 발의에 참여한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취재진에게 "윤창호법을 빨리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외에는 합의한 게 별로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창호법 처리 날짜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며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전부 이견만 표출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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