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문인협회가 시상하는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자로 수필 ‘가을 숨’를 쓴 일본 여성인 ‘후지모토 치토세(59) 작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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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충북여성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인 '후지모토 치토세'작가.[충북여성문인협회 제공] |
충북여성문인협회는 14일 청주시 우암동 충북예술인회관에서 충북여성문학 제27집 출간기념회 및 제18회 올해의 여성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인 후지모토 작가는 1988년 결혼을 하면서 입국해 한글을 배웠고, 10여년 전부터 충북여성문인협회에 가입해 문학활동을 했다.
김혜경 회장은 “여성문인협회 창립이 28년째를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여성의 작가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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