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19일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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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19일 낮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시청 민원실을 포함해 읍면동, 차량등록사업소 창구담당자의 애로사항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대처방안과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구현방안을 논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복잡 다양해지는 민원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양산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 물금읍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데 이어 올해 서창동에 추가 배치했다. 향후 안전요원 배치 지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저금리 융자 지원
양산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영업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금리 연 2%) 이다. 신청기간은 2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융자 대상 및 지원금은 △해썹(HACCP) 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 제조·가공업 포함) 1억 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 원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5000만 원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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