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에 김화진 현 위원장이 당선돼 3회 연속 연임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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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
20일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도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선정된 대의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거친 결과 김화진 현 위원장이 고영호 전 여수갑 당협위원장을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18~19일, 이틀 동안 모바일과 ARS 투표로 진행됐으며, 70%에 육박하는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 위원장은 오는 24일 비대위 승인 절차 이후 임기를 정식 시작한다.
김 위원장은 "당원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것은 오직 전남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헌신하라는 명령이다"며 "화합의 전남도당을 최우선으로 하고 전남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일념으로 전남이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남대학교 체육학 박사 출신의 3선 도당위원장으로 제20대 대선에서는 전남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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