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열리는 '제64회 전남체육대회'…공연·드론쇼 등 선보여

강성명 기자 / 2025-03-20 15:50:21
내달 18일부터 나흘간 개최…도민 화합의 장
김연자, 정동원, god 손호영‧김태우 등 공연

전남 장성군이 다음달 18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공연, 드론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포스터 [장성군 제공]

 

18일 개회식에는 장성이 배출한 국악인 송경배 대금소리연구소장과 전라남도무형문화재 김은숙 가야금병창의 공연과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절도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이후 '아모르파티'로 유명한 김연자와 정동원, god 손호영‧김태우, 린, 김태연 등의 무대가 체전의 시작을 장식한다.

 

축하공연이 끝나면 드론 3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드론쇼'가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일에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과 '장성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장장성 락 페스티벌'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장성지역 청소년 밴드, 장성고 출신 김예지 씨가 보컬을 맡고 있는 '카디', 올해로 활동 30주년을 맞이한 한국 락 음악의 중심 'YB, 윤도현밴드' 등 '락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신명나는 공연이 기다린다.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회식과 축하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체전 조직위원회는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요원과 장성군‧경찰서‧소방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의 인력을 현장 곳곳에 배치할 방침"이라며 "200만 전남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양대체전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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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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