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표적 갤러리 95곳 참여
국내를 대표하는 갤러리 95곳이 모여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수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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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 리플렛. [한국화랑협회 제공] |
수원시는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오는 27~30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화랑미술제 in 수원'에는 유망 작가들의 신작과 참신한 아이디어, 창의적인 예술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1979년부터 진행해온 화랑미술제의 노하우와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하는 수원컨벤션센터의 인프라를 접목시켜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술 유통시장을 형성, 서울에 집중돼 있는 미술시장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것이다.
또 수원 등 경기 로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강화해 지역사회의 예술 문화 발전 기여가 목적이다.
미술에만 국한하지 않고 캔들라이트 콘서트, All that Suwon(지역관광),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Galleries' Night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키즈 아트살롱(어린이 미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동반입장, 다문화 가정 초청 어린이 가족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바람개비를 모티브로 역동적인 수원시에서 새로운 문화 축제가 탄생하는 모습을 시각화 하기로 했다.
문살 모양의 변주 그래픽은 한국화랑협회의 로고에서 착안했고, 퍼플 블루와 옐로우의 컬러 조합이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지난 달 22일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2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학생을 대상으로는 특별 할인(대학생: 1만5000원, 청소년/어린이: 1만 원)이 진행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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