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4 시민의 상 후보자' 7월 31일까지 추천받아

강성명 기자 / 2024-06-10 15:47:14

전남 나주시가 다음달 31일까지 2024년도 '나주시민의 상' 후보자를 추전받는다고 10일 밝혔다.

 

▲ 제29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 [나주시 제공]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1명씩 선정한다.

 

대상자는 나주시에 등록기준지나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뚜렷한 시민이다.

 

후보자는 부문별 공적과 관계한 기관장, 시청 실·단·과·소장이나 읍·면·동장을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나주시 총무과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의 상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 서식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 심사를 위한 공적심사위원회는 시의원 3명을 비롯해 부문별로 학식과 경험, 조예가 깊은 시민 등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30일 개최 예정인 '제30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나주시민의 상은 지난 1996년 첫 시상 이후 지금까지 수상자 38명을 발굴했다.

 

지난해는 후보자 6명이 명단에 올랐으나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결과 5개 부문 모두 수상자가 없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민의 상은 역대 수상자들의 공적을 영구 기록·보존하는 등 공로를 정식 예우하는 최고 영예의 상인 만큼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선정한다"며 "나주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상자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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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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