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원활동가 '지팡이(G-PANG E)'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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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공연예술축제' 자원활동가 '지팡이' 모집 포스터. [과천시 제공] |
'지팡이(G-PANG E)'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영문 약칭인 'G-PAF'와 관람객들의 축제 참여를 안내하는 '지팡이'의 의미를 더한 이름이다. 이는 축제 공식 캐릭터 '지팝이'에서 착안해 탄생했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조력자 역할을 담았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로, 오는 13일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과 같은 달 19~21일 열리는 축제 기간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최소 30명에서 최대 100명 이내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함께 축제 공식 티셔츠, 기념 굿즈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www.gc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오는 19~21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 및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자원활동가 '지팡이' 46명이 참여해 활약한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지팡이'는 단순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주체이자 동반자"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과천공연예술축제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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