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기아 'TOP 3'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의 '2019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TOP3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올랐다. 상위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2조 원으로 추산됐다.
1위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66조4611억 원에 달했다. 이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의 44%에 달한다.
뒤이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네이버, 삼성생명보험, SK텔레콤, LG전자, KB국민은행, 신한은행, SK하이닉스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대비 브랜드 가치 성장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의 브랜드 가치는 2조82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5% 증가했다.
이어서 카카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코웨이, 신세계백화점 순으로 성장률이 높았다.
CJ ENM, 넷마블, DB손해보험, 대림산업은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새롭게 진입했다.
뷰티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2조6037억 원)이 LG생활건강(1조4103억 원)을 제치고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유통업계에서는 롯데쇼핑(1조834억 원)이 이마트(9822억 원), 현대백화점(5412억 원), 신세계백화점(4673억 원) 제치고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식품업계에서는 CJ제일제당(9917억 원)이 오뚜기(3241억 원)를 제치고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편의점업계에서는 BGF리테일(5201억 원)이 GS리테일(5048억 원)을 제치고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호텔업계에서는 호텔신라(4572억 원)가 유일하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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