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20명이 등록해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성산구 선거구에서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강기윤 자유한국당, 이재환 바른미래당, 여영국 정의당, 손석형 민중당, 진순정 대한애국당, 김종서 무소속 후보 등 7명이 등록을 마쳐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경남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정점식 자유한국당,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전북 전주시라, 경북 문경시나·라 선거구 등 3개 기초의원 선거에는 총 10명이 등록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재산내역,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전과기록, 학력 및 공직선거 후보자 등록 경력 등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벽보를 오는 22일까지 선거구 관내에 붙이고, 후보자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등 정보공개자료와 후보자 공약 등이 게재된 선거공보를 투표안내문과 함께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한다.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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