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744억 증액 의결

손임규 기자 / 2025-07-28 16:09:15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28일, 제7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5일 간의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 허홍 의장이 28일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안을 처리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제공]

 

지난 14일부터 개회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 조성 및 금연 지원 조례안'(이현우 의원 대표발의)과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집행부)을 포함한 총 19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한미 통상협상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반대 대정부 결의안'(김종화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 끝에 총 4건에 5억5000만 원을 삭감 조정했다.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되면서, 기정 예산액보다 744억 원이 증액된 1조1586억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영도 의원이 청년세대 유입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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