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장터·경매체험 이벤트…최대10% 상품권 환급
경남 밀양시는 오는 14~15일, 21~22일 총 4일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농산물대전·얼음골사과대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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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샤인 농산물대전·얼음골사과대축제'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행사장에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풍선놀이틀)와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14~15일에는 '밀양 얼음골사과'를 비롯한 다채로운 지역 농특산물이 선보인다. 소비자가 생산자로부터 직접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1~22일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된다. 농산물 경매와 룰렛 이벤트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해지며, 사전 신청 후 현장을 찾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된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구매 혜택도 눈에 띈다. 14~15일에는 구매 금액별 사은품과 상품권이 지급되며, 21~22일에는 농산물 구매 금액의 10%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알찬 구매 혜택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밀양 농산물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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