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내년도 예산 1조842억여원 확정…전년보다 0.25% ↑

손임규 기자 / 2024-12-19 16:20:01
제260회 제2차 정례회 폐회하며 올해 의사 일정 마무리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올해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 허홍 의장이 19일 제3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제공]

 

제3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했다.

 

밀양시의 2025년도 예산 규모는 전년도 예산 대비 0.25% 증가한 총 규모 1조842억842만7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허홍 의장은 "올 한 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의원 여러분들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힘차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창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 확대 필요성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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