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성료…누적 시청자 100만명 돌파

장영태 기자 / 2025-07-25 15:44:33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 성과
누적 시청자 약 100만 명…참가 업체 중 단일 방송 28만 기록

경북 포항시가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지역 농가 판로 개척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 포항시가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지원사업 중 (주)행복푸드상자의 라이브커머스 캡쳐 이미지. [포항시 제공]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포항시가 대구MBC가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대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당근마켓, 인스타그램, 캐시워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홍보 연계형 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사업기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는 100만 명에 달하며, 포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온라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참여 기업인 ㈜행복푸드상자는 지난 22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단일 회차 시청자 28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온라인 판로 개척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홈쇼핑 판로 확대 △유튜브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유통망 다각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 사업으로 포항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유통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영태 기자

장영태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