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관절치료제 '아트리플러스주' 부작용에 판매중지 조치

박상준 / 2024-07-05 15:45:59
투여받은 환자 주사 부위 부종·심한 통증 등 부작용 신고

무릎관절의 골관절염 치료 등에 사용되는 유영제약의 '아트리플러스주'가 판매 및 사용중지 처분을 받았다.


▲청주 오송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영제약의 '아트리플러스주(프리필드 / 제조번호 AP 2406)의 부작용 정보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잠정, 판매, 사용중지 조치하고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에게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특정 제조번호 제품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주사 부위 부종, 심한 통증 등 부작용 발생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유영제약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GMP) 적절성, 수거, 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유지된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원인조사등을 위해 해당 제품 생산 제조소에 대한 점검과 부작용 발생이 확인된 의약품을 투여한 의료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사용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등을 진행중이다.


식약처는 "아트리플러스'와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징후가 있는 경우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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