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직업교육박람회, 벡스코서 개막…직업계고 학생들 '꿈의 향연'

최재호 기자 / 2024-07-11 16:02:48
11~12일 부산지역 특성화고 & 마이스터고 37개교 참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1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된 '부산직업교육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부스들을 관람했다. 박람회는 12일까지 이틀동안 열린다.

 

▲ 하윤수 교육감이 11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직업교육박람회' 개막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2000년 전국 최초로 개최된 부산직업교육박람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전문기술 능력 향상과 함께, 중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윤일현 시의회 교육위원장, 응우옌 바오꾸옥 베트남 호치민 시교육청 부교육감, 홍무곤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국장, 신승식 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장, 양병춘 국공립특성화고 교장회 회장, 박창효 공사립공업고 교장회 회장, 정희정 사립특성화고 교장회 회장, 이해정 특성화고 학부모회 회장, 박한주 특성화고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부산직업교육박람회' 세정고교 부스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교가 참가한 가운데 기능예능전, 직업체험전, 진로 탐색, 해군제복·디지털 활용 융합 수업 체험관 등 특별관, 개막·특별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개막·특별공연으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20개교 동아리와 뮤지션 초청 공연이 2일간 펼쳐진다. 연극, 부사관 난타, 관악부 공연, 오케스트라, 패션쇼, 밴드, 치어리딩, 댄스 등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게 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부산직업교육박람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우리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부산공고 부스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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