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사회적 약자 위한 입장권 3000매 기탁

강성명 기자 / 2025-08-27 15:43:08

전남개발공사가 사회적 약자의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 대표 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입장권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 장충모(왼쪽)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입장권 3000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에게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기탁된 입장권은 수묵비엔날레 2000매, 미식산업박람회 1000매로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 문화·산업 박람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도내 사회적약자와 취약계층이 문화와 산업 축제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동시에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자 입장권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 김동극 사무처장은 "이번 기탁으로 문화적 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사회적 약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한국 전통 수묵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전남 전역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또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의 풍부한 음식 문화와 식품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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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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