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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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시크릿어드벤처에서 진행되는 슈퍼히어로 캐릭터 대소동 [순천시 제공] |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스페이스 허브 원형광장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원한가 WE!'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5일 오후 '정원의 발롱도르'라는 재미난 이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발 던지기' 게임이 펼쳐진다.
16일은 팔뚝 힘에 자신 있는 사람들이 다모여 '정원의 마동석' 팔씨름 배틀이, 17일에는 어린시절 딱지 좀 쳐 본 사람들이 도전해 볼 수 있는 '정원의 딱지왕' 배틀이 진행된다.
시크릿어드벤처에서는 신비의 행성 '우드플래닛'에서, 생명력을 잃어가는 마더트리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우드베어를 4D 영상 속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가 현장에서 우드베어와 우주 악당의 공격을 물리치고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구출해 영웅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슈퍼히어로 캐릭터 대소동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오후 2시~5시 국가정원 식물원 2층 시크릿 어드벤처(유료)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테라피가든이 제격이다.
오는 14일부터 18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정원 속 탁트인 공간인 테라피가든 마당에서 편안한 음악과 향이 어우러진 힐링 명상을 즐길 수 있다.
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곤충 기획 전시를 볼 수 있다. 딱정벌레·대벌레 등 살아있는 곤충 15종과 곤충표본 전시뿐만 아니라 여치, 귀뚜라미 소리를 직접 듣는 풀벌레 음악회 등 다양한 곤충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오는 16일부터 사흘동안 '한복'을 입고 국가정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SNS에 후기를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순천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국화와 코스모스 등 형형색색의 가을꽃들로 새롭게 단장된 국가정원은 손님 맞이 준비를 마쳤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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