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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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신한은행·인천광역시·초록우산이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넣었다. 인천시 거주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인천시가 아동급식카드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5% 이상이 배달앱 내 사용을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초록우산은 신한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땡겨요 상품권'을 구입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을 총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땡겨요'를 이용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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