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이 태국에서 수묵전시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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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수묵전시전 [전남도 제공] |
이번 전시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참여한 이지연 작가의 태국 라자망갈라공과대학과 레지던스 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또 현지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2차례의 수묵 강의와 3차례 한국전통수묵워크숍도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태국 학생에게 수묵화를 접하도록 하고, 작품 활동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해외 현지에서 예술가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묵에 대한 공식적 강의를 개설한 것은 이지연 작가가 첫 사례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수묵 작가와 뜻을 같이 해 수묵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가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년 9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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