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가 정부에서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고 울산항의 '진짜 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경영전략 수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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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직원들이 22일 경영전략 수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2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향후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경영전략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정부에서 강조한 인공지능(AI) 대전환, 북극항로, 재난안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등 주요 의제를 적극 반영한 '2040 비전 및 4대 경영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전략사업 발굴 및 성과 관리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울산항만공사는 국정과제 세부 내용과 울산항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다음달 초 전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변재영 사장은 "정부의 국정과제는 실효성 있는 기관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국정과제와 연계성 높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가시적인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6월 새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 추진체계'를 구축해 21대 대선공약과 연계한 전략사업 풀을 선제적으로 구성한 바 있다. 이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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