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미국 등 '청소년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강성명 기자 / 2024-07-02 15:41:09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온라인을 활용한 청소년 국제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

 

▲ 광주 금호중앙중 학생들이 온라인을 활용한 청소년 국제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은 전남대학교와 연계해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청소년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광주시교육청이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했으며, 한국과 미국 청소년이 다양한 공동 교육활동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4개교 4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학교와 실시간 연결로 로봇을 활용한 공동 수업에 참여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 버나디노 캠퍼스와 연계해 미국 현지 학생과 STEAM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미국, 일본, 독일,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와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온라인 등을 통한 국제교류 활동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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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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