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기본소득담당관制 이은 생활밀착 행정으로 시민들 '호평'
적극 행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화성시가 이번에는 폭염대비 신속·적극 생활밀착 대 시민 행정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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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가 대여서비스 중인 '코리요 양신' 모습. [화성시 제공] |
4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청로비 1층과 병점·동탄구청 민원실에 시 대표 캐릭터 '코리요'를 활용해 이름이 붙여진 '코리요 양산'을 배치하고 대여 서비스에 나섰다.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대 시민 폭염 대응' 지시 이후 단 7일 만에 현장에 적용한 또 하나의 화성시 적극 행정 사례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해 7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실현이 전국적 이슈로 떠오르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본소득담당관 조직을 신설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놀라게 했다.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는 일반적인 신규 사업과 달리 재난관리기금 5000만 원을 신속히 집행해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었다.
코리요 양산 이용 방법은 공유우산 플랫폼 '위브렐라' 앱을 설치한 뒤 QR코드를 스캔해 코리요 양산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최대 48시간이며, 대여기가 설치된 어느 곳에서나 반납이 가능하다.
다만 원활한 회수를 위해 대여 후 48시간이 지나면 하루 500원의 연체료가 부과되고, 13일 이상 미반납하면 분실금 1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이용 시민들은 시의 신속 적극행정에 갈체를 보냈다. 병점구청에서 양산을 대여한 한 시민은 "폭염으로 양산 하나 사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QR코드만으로 쉽게 양산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폭염 속 외출이 한결 안전해질 것 같다"며 시의 신속 행정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행정 가치는 없다"며 "코리요 양산 대여는 물론 권역별 24시간 폭염 대응체계와 응급구호 시스템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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