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에 정상섭 전 국장 내정

박종운 기자 / 2023-12-12 15:53:45
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최종 확정

경남 진주시는 12일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초대 이사장으로 정상섭 전 진주시 국장을 최종 선정했다.

 

▲ 정상섭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내정자 [진주시 제공]

 

이번 공단의 임원 선임은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배수를 진주시에 추천했고, 진주시에서 최종 선정해 이뤄졌다.

 

이날 내정된 이사장 후보자는 향후 진주시의회의 인사청문회 등을 거친 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정 이사장 내정자는 진주시에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2020년 정년퇴직했다. 공직생활 중 △진주시 공보관 복지여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사장 내정자는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현안 대응력을 갖춰 내년에 출범할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정착과 업무 이관을 순조롭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출범하는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게 될 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중앙지하도상가, 진주종합경기장, 진주대첩광장 등 7곳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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