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신약 기술 수출 대박…"폐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을 개선"

이유리 / 2018-11-05 15:36:04
▲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이 1조4000억원 규모의 신약 기술 수출 대박을 터뜨렸다.

5일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와 12억5500만달러(약 1조4030억원) 규모의 3세대 비(非)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YH25448)'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5000만달러(약 560억원)이며 향후 개발, 허가, 매출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로 최대 12억500만달러(약 1조3470억원)를 받게 된다.

유한양행의 이번 기술 수출은 규모 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얀센은 항암제 연구개발(R&D)과 관련해 우수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최상의 전략적 파트너"라며 "폐암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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