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관내 뿌리기업의 낡은 시설개선 등을 통한 공정혁신과 기술 품질 강화를 위한 '2025년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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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3개 분야 7개 사업을 통해 총 45개 기업을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디지털 공정혁신(노후 생산설비 개선·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기술품질(시험분석·인증획득) △기업애로(기업애로 컨설팅·국내외 전시회 참가·마케팅)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기업은 지원 항목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4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https://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 및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공지능(AI) 제조혁신팀(031-259-6535)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과 친환경 등 제조 산업이 변화하는 가운데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뿌리기업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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