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안전도시' 양산시, 재난안전 경남도 평가에서 시부 '으뜸'

최재호 기자 / 2025-02-12 15:46:02
계절·시기별 안전점검 추진 노력 인정받아

양산시는 최근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재난안전점검 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획득한 데 이은 성적이란 점에서 양산시는 이를 크게 반기고 있다. 

 

▲ 양산시 시내 전경 [양산시 제공]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축제 안전관리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등 사회재난예방을 위한 재난안전점검 업무 전반을 평가했다.

 

양산시는 특히 계절별·시기별 안전점검 추진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설물 안전법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점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내 18개 시·군 중 97.66점으로 도내 시부 1위, 도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4년 재난안전점검 분야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빈틈없는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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