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휴일 선샤인 테마파크 '물놀이장' 안전점검

손임규 기자 / 2025-07-26 15:49:42

경남 안병구 밀양시장은 26일 선샤인 테마파크 문화광장을 찾아 '여름풍덩 물놀이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 선샤인 테마파크 '여름풍덩 물놀이장' 전경 [밀양시 제공]

 

이날 현장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 이벤트와 함께 버스킹 공연, 벌룬 퍼포먼스, DJ파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물놀이장에서는 평일 오후 1시 생존수영 클래스,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버블파티, 주말·공휴일 비누방울 공연과 보물찾기 이벤트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놀이장과 인접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기존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주변 공간에서 볼거리·즐길 거리·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오후 5시 하루 두 차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일이다. 입장 요금은 1회당 2000원이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이날 물놀이장에는 무더위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 시장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과 쾌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개발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병구 시장이 26일 선샤인 테마파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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