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금호폴리켐과 고무제품 물류창고 건설 358억 협약

강성명 기자 / 2024-04-23 15:36:0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황금산업단지에 기능성 고무제품 물류창고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금호폴리켐㈜과 35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금호폴리켐㈜ 전경 [광양경제청 제공]

 

이번 협약으로 창고가 완공될 경우 60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금호폴리켐㈜는 국내 최초 EPDM(기능성 고무제품)제조사로 연간 22만 톤을 생산하며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금호폴리켐은 판매 제품의 80%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어 충분한 출하공간 확보와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이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이번 협약은 광양경제청, 전남도, 광양시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황금산업단지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호폴리켐㈜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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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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