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나동연 시장 긴급 간부회의-이기준 의원 도시건설위 배정

최재호 기자 / 2025-04-04 15:49:29

경남 나동연 양산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직후 실·국장회의를 소집,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 나동연 시장이 4일 긴급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경기침체에다 최근 미국발 관세전쟁까지 겹쳐 기업은 물론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의 우선순위를 둘 것을 주문했다.

 

시는 사회적 불안정성에 따른 각종 복지지원 체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정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에 노력하기로 했다.

 

나 시장은 "엄중한 국정 상황에 공직사회의 더욱 확고한 기강 확립이 요구된다"며 "특히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정파에 치우친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의회 제204회 임시회…보선 당선 이기준 의원 도시건설위 배정


▲ 양산시의회 의원들이 4일 임시회를 갖고 이기준 의원을 새로 맞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의장 곽종포)는 4일 오전 제2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일 마선거구(동면·양주동)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기준 의원의 의원 선서 및 인사를 진행했다.

이기준 의원은 의원선서 후 인사에서 "양산시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며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상정됐다. 이기준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김혜림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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