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수출액 2012년 이후 최고…제조도시 위상 다져"

최재호 기자 / 2025-02-19 15:41:39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은 18일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홍남표 시장이 18일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1994년 5월 출범한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현재 630여 회원사를 아우르고 있다. 이날 제13대 이삼연 회장(우림테크, 성산구 웅남동)에 이어 제14대 신임회장에 ㈜건우테크(거제) 윤진석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홍남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지난해 창원 수출액이 지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무역수지 흑자액이 전국 5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제조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서로 협력해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이 신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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