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KIA 타이거즈는 광주의 힘이다"며 광주를 연고로 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2번째 승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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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KIA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지난 2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을 누르고 정규리그와 함께 통합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
강 시장은 지난 28일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메시지를 통해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광주 시민의 이름으로 뜨겁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은 한국시리즈 우승은 광주시민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을 줬다"며 "광주와 함께 울고 웃은 타이거즈의 43년 역사에는 우리 시민들의 일상 속 기쁨과 환희, 기대와 설렘, 웃음과 활력, 그 모든 행복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KIA 타이거즈를 품은 참으로 행복한 야구의 도시"라며 "그 진한 향기가 더없이 아름다운 이 가을, 기아타이거즈의 V12를 광주시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아픔을 야구로 극복한 도시에서 타이거즈는 운명이자 자랑이었다"고 말한 한명재 캐스터의 우승콜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KIA 타이거즈는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대 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대 1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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