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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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
'동반성장 평가'는 상생협력 분야에서의 공공기관의 선도적 노력과 역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에는 평가 대상 134개 공공기관 가운데 33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18개 기관은 '개선 필요' 지적을 받았다. 양호와 보통은 각각 29개, 17개 기관이었다.
울산항만공사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규모 확대 △스마트 제조혁신 컨설팅 통한 울산항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 지원 △납품대금 연동제 통한 공정한 결제환경 조성 등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협력 노력을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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