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농어촌공사가 17일 '한국농어촌공사 다목적 복합사옥 건립'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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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 김형렬 행복청장, 최민호 세종시장.[세종시 제공] |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민호 시장, 김형렬 행복청장,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이 참석해 인허가와 농업기반시설정비·확충, 부지 공급 등에 관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세종시 나성동 공공공지에 건립될 농어촌공사 다목적 복합사옥은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2만㎡ 규모로, 최대 약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8년 착공될 예정이다.
중부권역 사무공간을 집적화한 복합사옥에는 공사 직원 약 200명이 근무할 예정이라 나성동 인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년농업인 팝업스토어, 6차산업 안테나숍 등 공익공간이 마련돼 도농상생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다목적 복합사옥이 국가의 균형발전과 농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며 "사옥이 업무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편의와 복지를 높이는 공
익적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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